국내 유통, 해외 수출, 브랜드 기획 3가지 축으로 의료미용 제품을 공급합니다.
국내는 병의원 중심의 반복 수요 제품을, 해외는 유통사와 실질적 수출 조건을 함께 설계해 20개국 이상에 공급 중입니다. 필요한 경우 자체 브랜드를 기획해 OEM/ODM으로 생산부터 출시 요건까지 직접 대응합니다.
단순 납품이 아닌 “브랜드가 시장에서 실제로 유통될 수 있는 구조”까지 함께 설계한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.